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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징크스 "방송활동만 하면 남친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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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징크스 "방송활동만 하면 남친과 이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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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만하면 이별수가 생겨요”

최근 3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가 가슴 아픈 징크스를 공개했다.

가비엔제이 소속사는 “1집 활동 때부터 멤버들이 방송에 출연하면 남자친구랑 싸우는 일이 잦아 결국 결별하는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룹의 막내 노시현이 이  징크스에 가장 많이 시달리고 있다고.

이번 3집 활동도 예외는 아니었다. 소속사측은 “이번 3집 활동 때도 그룹 전 멤버가 이 같은 경우를 당했다"고덧붙였다.

이에 가비엔제이는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아픔을 방송활동을 통해 잊고 싶다”며 “물론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우선 팬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Lie'로 가요계 정상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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