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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춘향들, "남원은 우리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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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춘향들, "남원은 우리가 알린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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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스 춘향 8명이 남원시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남원시는 20일 2008년 춘향 진으로 뽑힌 우윤정 씨와 선의 가은영, 미의 내나라 씨 등 올 해 입상자 7명과 2003년 춘향 숙 출신인 조영인 씨 등 모두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춘향골 남원과 춘향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원시는 내년부터 미스 춘향 입상자를 모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해외 홍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는 미스 춘향으로 인기배우 오정해 씨를 비롯해 연예인 박지영.윤손하.이다해.장신영 씨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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