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변정민 결혼 3년만에 첫 딸 출산 "2~3주 휴식후 드라마 복귀"
상태바
변정민 결혼 3년만에 첫 딸 출산 "2~3주 휴식후 드라마 복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5 2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딸을 출산한 탤런트 변정민이 2~3주 휴식기간을 거친 후 다시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다.

결혼한지 3년만에 임신에 성공한  변정민은 25일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몸무게 2.89kg의 딸을 출산했다.

변정민의 측근은 "수술 시간에 맞춰 오전 7시쯤 병원에 들어가 체크를 한 뒤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남편이 딸의 탄생에 가장 감격해 했다"고 전했다.

임신으로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잠시 하차했던 변정민은 만삭의 몸으로 드라마에 복귀해 길억(손현주 분)의 전 아내 정나미를 연기하는 투혼을 보여줬다.

한편 변정민은 지난 2005년 3월 12살 연상의 띠 동갑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