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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첫 컴백 무대, 네티즌들 반응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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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첫 컴백 무대, 네티즌들 반응 엇갈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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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디스코(DISCO)'로 2년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엄정화의 첫 컴백 무대를 보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5일 오후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컴백무대에 오른 엄정화는 노란색 앞머리에 일본 여가수 코다쿠미를 연상시키는 의상 콘셉트로 '디제이(DJ)'를 불렀다.
이어 엄정화는 미국 팝 가수 마돈나의 의상과 흡사한 분위기의 스타일로 등장, 타이틀 곡 디스코를 불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촌스러운 모습, 요즘 나오는 신인들의 무대보다 더 어색함을 느꼈다"고 평하는 한편 "역시 엄정화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엄정화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는 등 보는 이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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