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만 보고 결정할게 아니네요..
1등,5등 건설사라는데...
래미안보고 선택한 입주민에게 기업이미지는 둘째치고 주민편의와 안전은 무시하고
그저 조합이 시키는대로 했으니 우리 잘 못없다.. 엘베표시는 누락이 아니라 고의로 지운 흔적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혹시 건설사가 사주한 신문인가요? 입주민갈등으로 건설사 불똥이란 표현이 여기에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당장 눈앞에 실익만 따진 조합장과 안전불감증에 만연한 몇몇 무지한 조합원이 1차 잘못이지만, 국내 건설업 1,5위라는 굵직한건설사에서 고층아파트에 입면분할창으로 사다리차 이사도 할 수 없는 아파트에서 엘레베이터 1대가 사용상의 불편을 떠나 안전상 문제가 야기 될 것을 몰랐을까요?
삼성이나 대우는 서울에는 고층 아파트 안 짓는 답니까? 서울시는 아무이유없이 30층 이상 고층아파트에 엘레베이터 2대 설치 의무화하고 있나요?
삼성과 대우에도 책임 있습니다. 문졔가 야기 될 것을 알고도 방관한것입니다. 분명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것입니다.
고장/수리와 점검시 20층까지 올라가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