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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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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1 07:08
  •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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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터져 2019-11-26 10:44:04
이사후 열흘이 지났는데도 설치 예약된 날짜 안지키고 언제 오는지도 모른다고 하고 이런 날강도 회사가 또 있겠나? 다신 웅진꺼 안쓴다. 이런 회사는 망해야 한다. 설치도 안해주고 돈은 또 제날짜에 쏙 빼가는 도둑놈 회사다.

말이냐막걸리냐 2019-11-26 09:23:05
14일이사햇는데28일 설치해준다니 말이되나요?
편할려고 정수기쓰는데 물사다먹고 사용도 못하고
설치비는 2만원이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소비자가 왜 불편을 격어야되는지 진짜열받아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할생각입니다

웅진 아웃 2019-11-26 08:11:05
정수기 밑바닥 누수로 걸래로 하루에 두번씩 닦아가며 쓰고있는데 이제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 이런 무책임한 회사는 없어져야 한다 앞으로 웅진제품쓸일 1도없다
있을때 잘해야지 똥누고 돌아서는 모습이 제대로 딱 보였네

장현택 2019-11-25 18:38:16
우리가 렌탈료 조금 연체되면 연체료를 받을것인데 이렇게무책임한 회사나 노조.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이런행위 도저히 이해불가.위약금 없는 철거를 원합니다.어짜피 계약파기는 회사측이니

너무하네 2019-11-25 14:50:34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하니 1달반 연락없던 웅진코웨이 해지담당쪽에서 연락왔어요 이런기업 제품을 불매해야합니다 고객에게 피해를 고스란히 떠 넘기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