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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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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08:2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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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우체국택배가??? 2008-08-22 14:08:24
우체국 택배도 사람 나름이지~
우체국 택배도 사람 나름이지요..우체국 택배는 부가세도 안내는것 아시나요???어느 택배사건 인격문제지요~난 택배 받으면서 싸울 일 없었는데...성질 더럽게 하면 힘들어서 그런갑다~더운데 물이나 음료수라도 드릴까요 라고 하면 오히려 미안해 하는 표정이던데...

택뱈ㅋ 2008-08-21 20:48:28
옐로우짜져
1위 현대택배 2위 대한통운 3위 한진 일케 3대 택배회사고 4위까지 치면 cjHTH (삼성이랑 CJ랑통합) 했다 어디서 옐로우 콱

나도나도 2008-08-21 11:35:39
아니 벨소리가 조그매서
좀늦게 문 열어줬더니 택배기사왈
"아니 왜 집에 있는데 늦게 열어요!"
라고 화내며 말하느거...어이가 없어서
또 이런거 못참는 저
"안들렸는데요?" 쾅!ㅋㅋ

쯧쯔... 2008-08-21 10:25:52
쯧쯔...
저희도 얼마전에 "누구앞으로 온건가요" 라고 물어봤다가
난리도아니었다... 겁먹은 우리 어머니 "아이고 죄송해요~" 라고 하는데도.. 계속 서서 뭐라뭐라... 참나~ 어이상실...
그냥 누구누구한테 왔습니다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려운건가?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확인하고 문을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 한진택배 전화해서 뭐라할라다가..
한편으론 날이 더워서 저러는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참~ 하루종일 기분 안좋더만.... 쯧쯔...
그담부턴 한진택배로 배송온다는곳엔 주문이 꺼려지더라구요...

11111 2008-08-20 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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