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상태바
'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08:20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ㄱㄴㄷ 2008-08-19 22:38:58
진짜 우체국은..
내가 택배처음보내봐서 아저씨 2분정도 기다리게하고 거기다 아저씨가 설명까지해주느라 짜증낫을껀데 웃으면서 농담섞인말로 하루에 몇백개를 보내야하는데 이렇게 시간을보내서 되겠냐 라고 하던데 진짜좋음 ㅠ

헐 참... 2008-08-19 20:38:08
우체국택배 독점하게 하세요
작금의 택배시장 개판으로 만든게 불법자가용 유상행위 우체국택배임,저단가 시장으로 만들어버리니 막장 들만 물류택배업계 에서 쓸수밖에 없죠.. 엄청난 물량을 과연 우체국택배 혼자 다처리하면서 서비스를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본처럼 독점으로 되버리고 택배비도 와장창 올라버렷슴 좋겟네여.ㅋ

내가 저럴줄 알았지.. 2008-08-19 20:08:54
택배는 우체국 택배로!!
정말 택배는 우체국 택배가 킹왕짱이다..
다른 택배들은 다 똑같애..ㅡㅡ 그래서 난 우체국택배 아니면 물건 안사잖아.. ㅋㅋ 맨날 인터넷 주문시 요구사항에 우체국택배 아니면 물건 구입 취소합니다 적어 놓고.. 우체국 택배로 안보내주면 취소해주고 있지 ㅡ ㅡㅋㅋㅋㅋㅋ 내가 뭐가 아쉬워서 내돈으로 택배비 주고 욕먹고 짜증내는 택배회사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