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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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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진택배기사'.."이봐~책 가지러 차로 와"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08:2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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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적이.. 2008-08-25 14:20:11
한진택배..서비스 개판..
얼마전에 택배를 보냈는데..주소 정확하고 틀린거 없는데..반품되서 돌아왔지요.. 내돈 5000원..공중에..붕!!!
그날..그집에 사람이 없었는지...주소가 틀리다는 이유로 택배를 되돌려 보냈더군요.. 확인결과 주소는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는..에휴..
그래서 인터넷에 항의문의글을 올렸는데..그날짜가 2008년 8월 8일..그러나..답변없는 나의글....아직도 처리중이라고 하네여..
한진택배.. 서비스 진짜 개판이에요..스카이패스 적립때문에 이용하는건데..진짜..두번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는 택배서비스입니다.

무개념들 2008-08-24 11:03:56
아놔,싸가지어디로?
언제 온다고 말도안해가지고 기다리다가 하도안와서 나갔더만
또 그새와가지고 어따 맡겨두고 배송완료됬다고 문자만오데?
어디다 맡겼는지 알아야 찾아가던 말던하지?
아무튼 한진택배 쓸 곳 못됨
대체 어느기준에서 뽑아가지고 그따위로 하는지 ㅋ
한진은 답이안나와

뭥미 2008-08-23 21:28:06
한진쩜.
한진 진짜 문열어주자마자 바닥에 탁던지면서 "000님맞죠" 확인도 안하고 쫄래쫄래 가버리든만-_-

그기사 우리집으로 2008-08-23 01:24:03
KGB택배랑 옐로우택배는 참친절하더만
한진택배랑 대한통운이 꼭지랄이여 그런 기사 개새 나한테 걸려봐라

기업주 횡포? 2008-08-22 19:17:25
아 대한민국 어디로?
혹사 하는 기업주의 책임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한진 택배, 항공 택배등 전국적 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