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올 가능성 있다.
근데 어떤 제품에서 나왔는지는 써있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유한킴벌리라고만 떠벌리네 이게 바로 간접적으로 문국현 까기인가? 제조공정에서 들어갔다 치자. 언론에 공개되고 유한킴벌리사의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 받으면 되는거다. 모든 일에 문국현의원이 관련되어있다는듯한 기사의 태도 정말 맘에 안든다. 문국현의원 빠돌이도 아니고 이유없이 이명박 까는 사람도 아니다. 진중권이 디워 욕할때도 그럴 수 있다. 개인적인 차이니까. 라고 생각해봤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플레이는 아니다 싶다.
미친거나 실수로 넣은건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