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데스크칼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법' 있다
상태바
[데스크칼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법' 있다
  • 백진주 기자 k87622@csnews.co.kr
  • 승인 2014.09.25 08:38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abel 2014-09-25 09:38:02
기사내용...
기사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기사입니까? 기자시라면 본인의 감정 표현 보다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쓰셔야죠. 경찰 최종 발표문 정도는 다 읽고보고 쓰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3건의 상습폭행건과 6주 진단서에 대한 혐의는 고소취하와 상관없이 무혐의로 밝혀졌는데요...그리고 6주건은 김현중은 다친줄도 모르고 있다가 다쳤다면 장난치다 다친걸꺼다라고 생각하고 초기에 말한겁니다...그 진단서가 경찰에서 왜 무혐의 처리 했을까 생각해 보세요...사과문이 코웃음 나신다고요? 김현중이 언제 피해자인양 위장해 사태를 진압하려 했습니까? 포털마다 올라온 기사는 몇백개의 고소인 기사뿐이었습니다. 김현중쪽에서 낸 기사는 그중 몇개일까요...한번의 몸싸움으로 지금까지 쌓아온거 다 버리고 그 흔한 맛대응 한번 안하고 사과문까지 올린사람에게 비웃음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