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고 노출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는 엄마가 집에 없어도 스스로 오늘 학습 분량을 예,복습하고,
엄마가 책을 보라고 말하지 않아도 오늘을 무슨 책을 볼까 탐색하면서 전집 중 맘에 드는 걸 골라서 읽고,
퇴근 후 저녁시간엔 각자의 책을 집어들고, 9,7,2세가 스스로 독서를 합니다. 저는 제 책을 읽다가 아이들 책을 읽어주며 독서몰입효과를 제대로 체험하고 있구요.
나의 경험이 부정적이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경험까지 하지 못하도록 권유하며,
나의 방법이 부족했음은 돌아보지 않고, 남을, 기업을 탓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상상력, 사고력, 창의력이 자라며, 진로를 탐색해가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면,
학교공부가 전혀 어렵지 않고, 힘들게 과제를 봐줄 필요가 ...
진짜 고객들 호구 만드는 웅진북클럽
하고 있는데고 이것 저것 새로 나오면 프로모션에라면서 추가에 또 추가, 진짜 처음엔 븍큐레이터가 아기 독서 상태 확인해 주고 한달에 한반 집에 온다더니 3-4달 오다가 관심도 없고 뭔가 새로 하먄 그때뷰터 잘해주기 시작함 너무 싫네요 재계약은 없다 엄마들 책 전집 다양한 출판사꺼 사주기로 한 출판사랑 계약할 필요 없습니다. 특히 웅진은 제가 2015년부터 해보니 영어 콘텐츠 정말 약합니다!!!!
관리도 안돼고 그냥 전집사실꺼면 따로따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