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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담당교사 서비스 전혀 못 받아도 수업료는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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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담당교사 서비스 전혀 못 받아도 수업료는 꼬박꼬박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06.28 07:04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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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웅진 2018-07-11 10:56:51
여기 글쓴사람들 웅진책영업사원들인가보네;;; 북클럽 자체가 노예계약임... 순진한 어린엄마들 각종 협박과 사기를 쳐서 노예계약시키고 사기꾼들임... 악질중에 악질;; 합법적인 사기치는 인간들... 부디 애엄마들 북클럽 노예계약하지마세요!!!! 차라리 그돈으로 선생님 오는 학습지를 시키세요~ 북클럽 가입만 시키고 관리도 안 해주고 엄마몫이라며 신경1도 안 써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영업하는 아줌마들도 세뇌당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사이비정교같음 ㅋㅋㅋㅋㅋ 학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해봐 2018-07-03 18:58:02
처음부터 어느어느지역은 교사배정이 힘들다고 얘기를해야지 일단 팔고보려고 다된다식으로 하니 소비자는 답답하지 어쨌건 배정된다고 해놓고 배정못한거니 사업자 사정이 맞는것같네요

2018-06-28 13:30:39
무슨 이사간곳이 시골인데 교사 배정이 되는게 신기하네;;;;
소비자가 만든 신문 맞나요? 그냥 기자분이 웅진 맘에 안드시는듯 쯧쯧!!!

이건 2018-06-28 07:15:30
소비자가 이사간게 사업자 사정인가?
같은 소비자로써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