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녀가 찾아와서 껴안아 주네".. 23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맛있는 색을 찾아라! 맥주 맥스(MAX)의 1주일간 허그 프러포즈 대장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맛있는 황금빛 맥주를 시음하며 미녀의 포옹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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