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녀가 찾아와서 껴안아 주네".. 23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맛있는 색을 찾아라! 맥주 맥스(MAX)의 1주일간 허그 프러포즈 대장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맛있는 황금빛 맥주를 시음하며 미녀의 포옹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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