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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임신, "'진관희 섹스 파문' 옛날 얘기! 사랑전선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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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임신, "'진관희 섹스 파문' 옛날 얘기! 사랑전선 이상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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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진관희 섹스 파문`으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장백지(장바이즈)가 남편 사정봉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지난 24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신 3개월을 맞은 장백지가 최근 배를 숨길 수 있는 헐렁한 니트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백지는 올초 ‘진관희 섹스스캔들’ 사건이 터진 이후 연예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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