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해 초 `진관희 섹스 파문`으로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장백지(장바이즈)가 남편 사정봉의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지난 24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신 3개월을 맞은 장백지가 최근 배를 숨길 수 있는 헐렁한 니트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백지는 올초 ‘진관희 섹스스캔들’ 사건이 터진 이후 연예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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