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태군이 수준급의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주 타이틀곡 ‘콜미’를 발표한 태군은 매번 무대마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를 압도했다.
태군의 퍼포먼스를 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신인답지않게 느낌있게 춤을 잘춘다’, ‘비의 무대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춤 실력에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절친한 고향 친구라는 점에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중독성이 강한 ‘콜미춤’이 귀엽게 연출되어 국민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군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콜미’는 중독성강한 멜로디와 가사에, 세련된 비트감과 절도 있는 댄스가 잘 어우러진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의 노래.
지난주부터 신인답지 않은 환상적인 데뷔무대를 선보인 태군은 25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스타댄스배틀’에 참여하여 빅뱅의 승리, 태양, SS501, 소녀시대, 카라 등과 함께 댄스대결을 펼친다. 이에 태군은 한국무용을 파워풀한 댄스와 접목시킨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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