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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프링 "배용준과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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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프링 "배용준과 특별한 인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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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성 듀오 블루스프링과 한류 스타 배용준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블루스프링의 멤버 준서(24)는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삽입곡 '허락'을 부른 가수다. 지난해 6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 2008 in Japan'에서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블루스프링의 또 다른 멤버 라온(26)은 배용준의 한일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배경음악을 작곡했다.

라온은 “영상을 배경으로 한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고, 그러다 좋은 기회가 생겨 배용준 씨의 한일 공식 홈페이지 배경 음악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블루스프링은 감미로운 R&B 발라드 '사랑한다 사랑한다'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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