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설연휴인 26일과 27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야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운행한다"며 "또 지난 23일 시작된 개인택시 부제 해제 조치는 27일 자정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택시의 승차 거부와 불법 주.정차를 특별단속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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