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설연휴인 26일과 27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야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운행한다"며 "또 지난 23일 시작된 개인택시 부제 해제 조치는 27일 자정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택시의 승차 거부와 불법 주.정차를 특별단속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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