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성주골룸, 깜짝 변신에 시청자들 '폭소'
상태바
한성주골룸, 깜짝 변신에 시청자들 '폭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7 11:2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골룸으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한 한성주는 '미수다' 미녀들이 '나 이럴 때 한국사람 다 됐다 느낀다'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치게임을 선보이다 꼴찌를 한 뒤 허스키한 목소리와 과감한 몸짓으로 골룸을 흉내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일본의 미수다 미녀 리에는 "술 마실 때 꼭 왕게임을 한다.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푸는 데 좋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upermom 2009-01-27 14:36:10
한성주 홧팅!
얌전하고 모범생이고 정상을 달리던 한성주가 이렇게 망가질줄? 몰랐다.. 아니 달라진 모습에 박수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