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제로의 악동 이환이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환은 2006년 리얼 버라이어티쇼 KBS 해피선데이 '품행제로'의 문제아 6인방 출신이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으로 문제아 중 막내로 출연했던 이환의 최근 근황이 미니홈피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환은 2006년 출연했던 품행제로 외에 전혀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하루 미니홈피방문자가 5000명이 넘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환은 작년 11월 온라인 쇼핑몰 TTU를 오픈 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사업가로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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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옷살땐 "모스모즈" 지금은 "모스모즈"가 대세!!!!
진정한 멋쟁이가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