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정우성, 무슈J로 가질 수 없는 '나쁜남자'되다
상태바
정우성, 무슈J로 가질 수 없는 '나쁜남자'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8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놈놈놈'으로 돌아온 영화배우 정우성이 여자를 울리는 나쁜 남자로 변신했다.

정우성은 남성 화장품 ‘무슈J’의 론칭CF ‘I Hate You’를 통해 많은 여인들이 그를 사랑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소유할 수 없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무슈J는 정우성이 제품 기획부터 제작, 생산 까지 12월 G마켓과 함께 공동으로 론칭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이번 무슈J의 론칭CF는 정우성이 직접 출연해, 고급스러운 화장품 이미지와 함께 자신의 매력을 몽환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정우성은 광고 속에서 상상 속 이상형을 완벽하게 연기해 보였다. 서울 중랑구 물재생센터와 경기도 광주 세트장에서 촬영된 이 광고는 새벽 6시부터 시작해 무려 23시간 동안 진행됐다. 무슈J 광고는 오는 3월 말까지 선보이고 G마켓 홈페이지에서도 광고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