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힘들었던 시절의 일기장을 방송 사상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출연해 연기생활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개인사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신인시절 한 달 월급이 38만원 이었다"고 밝히며 1994년 힘들었던 시절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썼던 일기장을 공개했다.
또한 연기자 송윤아는 그림을 통해 심리분석을 해 그동안 감춰져 있던 그의 이면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연예인 딸을 위해 의상 협찬 부탁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셨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
송윤아 외에도 국내 톱모델 장윤주가 출연하는 방송은 22일 밤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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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얘기가 아니라고 해줬어야지 적어도 죽은 사람에 대한 연민이있다면...연예계에 분명한 문제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것들이 한사람의 죽음으로 인하여 피해사례와 법적인 부분등..곪은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데...그런 발언은 지금시점에서는 바르지 못하오 바른척그러나 결국 자기잘난척하는 송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