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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황금원숭이, 호주 시드니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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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황금원숭이, 호주 시드니서 태어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5 11: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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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오렌지 원숭이'가 호주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태어나 화제다.

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은 지난 19일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가 호주에서 최초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원숭이는 현재 담당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으며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구조단체장의 이름을 빌어 엘크(Elke)라고 지어졌다.

<사진출처 = stuff.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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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멍청이 2009-03-25 12:22:59
이게 황금원숭이냐?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