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멸종 위기에 처한 '오렌지 원숭이'가 호주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태어나 화제다.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은 지난 19일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가 호주에서 최초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원숭이는 현재 담당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으며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구조단체장의 이름을 빌어 엘크(Elke)라고 지어졌다. <사진출처 = stuff.co.nz>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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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멍청이 2009-03-25 12:22:59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황금원숭이냐?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