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멸종 위기에 처한 '오렌지 원숭이'가 호주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태어나 화제다.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은 지난 19일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가 호주에서 최초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 원숭이는 현재 담당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으며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구조단체장의 이름을 빌어 엘크(Elke)라고 지어졌다. <사진출처 = stuff.co.nz>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 대 돌파...올해 판매량도 11.3%↑ 롯데건설, 4147억 규모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재건축 수주 삼성전자, 1.96kg으로 가장 가벼운 무선청소기 ‘제트 핏’ 출시...핸디 형태 시 1.18kg 대전신세계, 중부권 최초 ‘매출 1조 백화점’...지역 유통 이정표 세워 드리미, 오리지널 콘텐츠 ‘브라이언의 청소랩’ 1화 7일 만에 100만 뷰...22일 2화 공개 임기 6개월 남은 김동연 지사, 도정 긍정평가 되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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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멍청이 2009-03-25 12:22:59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황금원숭이냐?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 라고 본문에 찌그려놓고 제목은 황금원숭이라고 쓴 저의가 뭐냐? 황금원숭이 따로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낚시 정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