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설로 한 동안 이슈가 됐던 쥬얼리 서인영이 활동 재계 초읽기에 나섰다.
올 1월 미국으로 휴가를 떠나 지난 24일 귀국한 서인영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메이블린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서인영은 활동 재계를 하면서 가장 먼저 쥬얼리로서의 가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 연말 경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지만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은 쥬얼리의 활동 이후 계획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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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파워 의 대명사 서인영씨 자신감과 무대 카리스마가 보고 싶습니다~!! 파이팅!~~서인영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