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아내의유혹 민소희 "실제로는 이재황과 다정"
상태바
아내의유혹 민소희 "실제로는 이재황과 다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7 22:14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내의 유혹' 악녀2 민소희가 극중 캐릭터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고 호소했다.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소희 역을 맡은 채영인은 최근 극중 민건우 역의 이재황과 커플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민소희는 "재황 오빠와는 정말로 친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연기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며 "시청자 분들도 극과 실제에 대해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사진촬영 당시 채영인이 파트너인 이재황과 키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하이힐을 벗고 사진을 찍어 배려심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극 후반부에 접어든 '아내의 유혹'은 오는 5월1일 종영할 예정이다.(사진=s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2009-03-28 12:00:07
와우 깜짝놀랐내!!!!!!!!
안녕하십니까 소녀시대 입니다와우 잘 어울리네요

멋쟁이 2009-03-28 11:58:48
저건 아니잖아
말도 안돼 저건 그냥 안는 동생오빠 사이지 커플은 아닌것 같지만 솔직히 둘 조금 안어울린다 안그러나요 네티즌 여러분 저도 아내의 유혹 정말 좋아하거는요 하지만4월달의 끝나니까 넘넘 볼게 없네요.ㅠ. ㅠ더 재미있는 것 좀 만들어놔요 작가'감독님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