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롤리팝’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악 차트,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롤리팝'은 재미있는 전자사운드와 쉬운 멜로디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초 정식데뷔가 이뤄질 것"이라며 "준비 시간이 길었던 만큼 좋은 곡들이 많이 준비되어있는 상황이라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1’은 필리핀 현지에서 가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산다라 박’과 이효리-이준기와 함께 CF에 출연한 ‘박봄’, 한국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손녀로 알려진 ‘공민지’, 노래와 춤은 물론 4개 국어에도 능통한 팀 리더 ‘씨엘(CL)’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로 관심없는데 벼락치기 검색1위 ㅋ 기획사의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가요계 여자그룹은 원걸-소시 투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