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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네버엔딩스토리, "가수 뺨치려면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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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네버엔딩스토리, "가수 뺨치려면 이 정도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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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내조의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윤상현이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열창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으로 열연 중인 윤상현은 극중 남편(오지호)의 외도를 알고 슬픔에 빠진 천지애(김남주)를 위해 녹음실 스튜디오에서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열창했다.

한편 이 장면을 위해 윤상현은 녹음을 위한 연습을 해왔으며 촬영 이틀 전에도 4시간여 동안 녹음에 임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윤상현은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신성우의 '서시'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BC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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