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내에서 첫 돼지 독감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독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발생했다.28일 질병관리본부는 “멕시코를 다녀 온 여행객 중 1 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신한은행,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임기만료 경영진 9명 중 7명 교체 삼성SDS, 국내 최초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 MZ 직원 만난 정기선 회장, 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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