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의 김범과 김소은이 드라마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CF로 이어간다.
삼성전자 애니콜의 새로운 모델로 김범과 김소은이 발탁된 것.
삼성전자는 “애니콜 보디가드폰이 가진 귀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SOS 기능을 김범-김소은 커플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통해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과 김소은은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각각 소이정과 추가을로 분해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