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7일 급작스럽게 사망한 신인배우 우승연의 사인이 우울증에 의한 자살인 것으로 전해졌다.우승연 측은 “평소에 우울증을 앓았는데 요즘은 더 심했던 것 같다. 못된 마음을 먹어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버렸다”고 전했다.우승연의 시신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시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6시이며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 = 우승연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신한은행,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임기만료 경영진 9명 중 7명 교체 삼성SDS, 국내 최초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 MZ 직원 만난 정기선 회장, 소통 중심 조직문화 혁신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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