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엠넷, 빅뱅-2NE1 'Lollipop' 4주째 1위 '화제'
상태바
엠넷, 빅뱅-2NE1 'Lollipop' 4주째 1위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9 0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직포털 엠넷(www.mnet.com, 대표 박광원)은 4월 넷째 주 엠넷차트에서 빅뱅과 2NE1(투애니원)이 함께 부른 이 4주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5주간 2위를 지켜온 슈퍼주니어 <쏘리쏘리>는 다비치의 에 밀려 3위에 그쳤다.

다비치의 은 곡이 발표된 지 9주 정도 지났지만 최근 방송활동을 다시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주 보다 8단계 오르며 전체 및 다운로드 2위에 올랐다.

지난 주 오래간만에 앨범을 발표한 SG워너비는 <사랑해>와 <주르륵>이라는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리상자의 박승화가 피쳐링해 화제가 된 <사랑해>는 지난 주 보다 36단계나 오르며 전체 5위에 올랐으며 <주르륵>도 59위 오른 36위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인 그룹 티아라는 <좋은 사람>이라는 곡으로 첫 주에 34위로 눈길을 끌었다.

배치기의 <궁금해 가끔>는 55위 오른 20위에 올랐고 오래간 만에 음반을 발표한 이수영과 박지윤은 각각 <지울꺼야>, <바래진 기억에> 라는 곡으로 51위와 54위에, 김진표도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으로 첫 주 61위에 랭크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