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아침 전북 군산시 경암동의 한 미장원에서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소속 조모 경위(46)가 이 미장원 주인 이 모(37.여)씨를 3.8구경 권총으로 쐈다. 총상을 입은 이 씨는 사건이 일어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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