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아침 전북 군산시 경암동의 한 미장원에서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소속 조모 경위(46)가 이 미장원 주인 이 모(37.여)씨를 3.8구경 권총으로 쐈다. 총상을 입은 이 씨는 사건이 일어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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