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자동차제조사인 크라이슬러가 파산보호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30일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미국 백악관은 크라이슬러가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사] 손해보험협회 김동연 지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과 환영” [인사] 신한라이프생명 원장이 직접 통솔하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조직... 전문가 "기대 반, 우려 반" 이찬진 금감원장, 한투에서 IMA 가입…"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책임 무겁게 인식해야" 자사주 1%만 보유해도 연 2회 공시해야…중대재해 발생도 공시 항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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