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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켜라', 시청률30%?.. 태삼 드림팀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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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켜라', 시청률30%?.. 태삼 드림팀이 뭐길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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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첫 회부터 1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며 수목극의 강자로 떠오른 ‘태양을 삼켜라(태삼)’가 잠정 목표치를 30%로 정했다. 이 수치는 수목드라마의 ‘마의 벽’으로 불리운다.

현재 방송중인 타사 수목극 시청률이 지지부진한데다 ‘태삼’의 제작·홍보를 맡은 라인업이 환장적인 최강 드림팀으로 구성돼 첫 회의 호평만 이어간다면 30% 시청률을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라는 것.

SBS지휘아래 제작의 튜포트픽쳐스, 극복과 연출의 최완규-유철용 콤비, 홍보의 조은엔터테인먼트, 제작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히든포트 등 각 분야최고를 자랑하는 팀들이 모여 최강 드림팀을 꾸렸다. 성유리, 전광렬, 지성, 이완 등이 출연한다.

1년 넘게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초토화 된 수목드라마에 이번 드림팀이 30% 마의 벽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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