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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궁' 전수연, 10월 윤문식 조카와 결혼 "1년 만에 결혼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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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궁' 전수연, 10월 윤문식 조카와 결혼 "1년 만에 결혼 골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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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궁' 전수연(31)이 중견배우 윤문식의 조카와 10월 화촉을 밝힌다.

24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수연은 오는 10월11일 고향인 강원도 홍천에서 초등학교 동창인 윤덕환 씨와 야외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예비신랑 윤 씨는 전수연과 초등학교 동창이며 배우 윤문식의 조카로 고향에서 의류 및 건물 임대업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둘은 친구로 지내오다 1년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이들은 홍천 전수연 아버지 소유의 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 전수연은 '대장금', '영웅시대', '돌아온 일지매', '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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