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서 한승연의 팔에 난 털이 보이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한승연의 팔 부분만 확대까지 해 사진을 퍼뜨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네티즌들은 '털승연', '한숭이'라는 등의 제목으로 글을 퍼트리고 있는 것.
이에 팬들은 "원래 미인의 몸에는 털이 많다고 하더라, 신경쓰지 말고 지금 예쁜 모습 그대로 유지해 주길 바란다, 열심히 활동해 달라"는 등 응원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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