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는 "임지령과의 열애설이 날 뻔 했다고 인터뷰를 한 적 있는데 그 때 이야기가 열애설로 잘 못 전달된 것 같다"면서 "임지령은 따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렇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낯선 곳에 있다 보니 임지령이 친절하게 대해줬다. 이렇게 거의 매일 붙어 있다 보니 열애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임지령은 대만 드라마 '방양적성성'에 다정한 연인 사이로 출연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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