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엠마 왓슨의 상반신 반라 사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해외 웹 사이트에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반라 사진은 자신을 왓슨의 전 남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남자이 자신이 찍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포토샾 등의 작업으로 조작됐을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진위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 명문 브라운대  입학 소식을 전하기도 한  엠마왓슨은 은퇴설에 이어 ‘속옷 노출’과 ‘동거설’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