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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입아나 가애란 정다은 개인기 중무장 '눈에 확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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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입아나 가애란 정다은 개인기 중무장 '눈에 확 띄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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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매력으로 똘똘 뭉친 KBS 신입아나운서들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는 KBS를 이끌어 갈 차세대 신입 아나운서 김승휘, 가애란, 정다은, 유지원이 출연해 신선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C김제동이 이들에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각자의 합격 비결이 뭐냐?”고 묻자 각자 독특한 이유와 재치있는 답변으로 관심을 끌었다.

유지원은 면접 당시 “통통한 볼 살을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젖살이라서 곧 빠질 겁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으나 실제로는 그냥 살이다”고 출연진들의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정다은 아나운서는 영화배우 김혜수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하는 특별한 재주를 선보였다.

 

이들 아나운서 4인방은 KBS를 이끌어 나갈 재원으로 모두 나무랄데 없는 지성과 미모, 재능을 겸비해 일찍부터 방송가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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