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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포미닛 4자인사법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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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포미닛 4자인사법 맘에 들어~"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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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포미닛의 4자인사법'을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았다.

문희준은 7월2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M(이민우)와 함께 출연해 '아이돌노트'를 통해 과거 아이돌 시절 인사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희준과 이민우는 "최근 아이돌 그룹들도 인사성이 밝다"고 언급한 후 문희준은 문희준은 "대기실에 포미닛이 인사를 하러 왔는데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꺾으며 팀의 상징인 4자를 만들어 인사를 했다"며 "인사법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M(이민우)는 "신화도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H.O.T의 인사법을 벤치마킹해 눈길을 끌었었다"며 인상적인 인사법의 아이돌그룹으로 2PM을 꼽았다. 

한편 문희준과 M(이민우)는 각각 최근 'LAST CRY', '미노베이션'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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