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린보이' 박태환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박태환은 26일(한국시간) 오후 5시 15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예선 10조 경기에서 3분 46초 04로 3위를 기록하면서 결국 8명이 진출하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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