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린보이' 박태환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박태환은 26일(한국시간) 오후 5시 15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예선 10조 경기에서 3분 46초 04로 3위를 기록하면서 결국 8명이 진출하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금융당국,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시행...3단계 보안체제 완성 LG전자, '2025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 등 28개 상 휩쓸어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금융당국,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시행...3단계 보안체제 완성 LG전자, '2025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 등 28개 상 휩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