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을 대상으로 금융.통화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공동검사를 벌인다. 27일 금융.통화당국에 따르면 두 기관은 다음 달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에 대해 통화신용정책의 파급 상황을 점검하는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검사에서 두 기관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현황 ▲시중은행의 자금중개 실태 ▲중소기업 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현황 ▲시중 유동성의 단기부동화 현황 등을 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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