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을 대상으로 금융.통화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공동검사를 벌인다. 27일 금융.통화당국에 따르면 두 기관은 다음 달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에 대해 통화신용정책의 파급 상황을 점검하는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검사에서 두 기관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현황 ▲시중은행의 자금중개 실태 ▲중소기업 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현황 ▲시중 유동성의 단기부동화 현황 등을 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대회 메인 스폰서 참여 금융당국,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시행...3단계 보안체제 완성 LG전자, '2025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대통령상 등 28개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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