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물원에 귀가 없는 토끼가 있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토끼들은 지난 5월 동구 대청동 송모(73)씨 농가 토끼사육장에서 태어난 새끼 8마리로, 두 귀가 정상인 토기는 오직 1마리일뿐이다. 1마리는 양쪽 귀가 없고 나머지 6마리는 귀가 하나만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토끼가 귀가 없이 태어난 것은 희귀한 일이고 국내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들어 본 적이 없다”며 “연구팀을 구성해 유전자 조사 및 학술연구를 통해 원인을 알아보겠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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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없는 토끼는 MB정부의 상징이다.
귀막고 국민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악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정부의
상징물을 귀가 없는 토끼로 하여 태어나게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