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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이어 코가 없다!" 마이클잭슨 시신 방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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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이어 코가 없다!" 마이클잭슨 시신 방치 '충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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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마이클 잭슨의 시신에서 코가 사라진 채 뻥 뚫린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미 일간지 이그재미너(Examiner) 등 외신들은 "마이클잭슨의 코가 사라진 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 외신은 “잭슨의 시신에는 코가 없고 그 자리에 구멍이 뚫려있다”며 “작은 구멍 주위에 연골이 드러나 있었다”고 목격자의 증언을 전했다.

외신은 또 마이클 잭슨의 전 가정부 말을 인용해 “마이클 잭슨의 벽장에는 여러개의 가짜코와 접착제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클 잭슨의 코가 사라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코가 없어졌다는 소식에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앞서 LA검시소는 잭슨의 사인을 분석하기 위해 잭슨의 뇌를 분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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