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별세한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향년 76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6.25전쟁 59주년 행사 등 업무과로가 겹쳐 지난달 29일부터 현대아산병원에 입원해오던 중 급성 폐렴으로 이날 별세했다. 향년 76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SK·LG·포스코·한화·HD현대·CJ 등 재계 수해 복구 위해 힘 모아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대책 논의 가평 수해 현장 찾은 경기도의회 의장단...김진경 의장,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의견 경청하고 혁신하겠다"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미래 먹거리로 낙점...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 영입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병원체 감염 우려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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