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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첫회부터 호평.."손담비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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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첫회부터 호평.."손담비 빛이 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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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손담비 김범 최여진 주연의 SBS 새월화드라마 ‘드림’이 흥미진진한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첫 방송된 ‘드림’(정형수 극본, 백수찬 연출)에서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 톱 에이전트 남제일(주진모 분)이 회사의 오너인 WSG의 강경탁(박상원 분)의 모함과 음모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제일의 동료였던 강기창(연정훈 분)은 에이전시에서 스테로이드제 복용을 강요했다며 선수은퇴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강경탁은 모든 죄를 남제일에게 뒤집어 씌우고 회사를 떠날 것을 명령했다.

남제일은 회사에 이용 당했다는 생각에 강경탁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그 계략을 알아챈 강경탁의 방어로 수포로 돌아간다.

또 주진모와, 가수에서 연기자로의 첫 신고식을 치루게 된 손담비와의 첫 만남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들은 “손담비 연기도 너무 잘하고 빛이 난다” “첫회부터 흥미진진” “코믹함과 긴장감이 있는 드라마” 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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