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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에로비디오+녹음테이프, '경매가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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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에로비디오+녹음테이프, '경매가 2천만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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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다코타 패닝과 프레디 하이모어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돈나가 보디가드와 펼친 녹음테이프와 비디오테이프가 경매에 올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개의 카세트테이프로 된 마돈나의 비디오와 오디오 테이프는 지난 1992년부터 1993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녀의 연인이자 보디가드였던 제임스 올브라이트와 나눈 사적인 자동응답 내용 메시지와 호텔방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은밀한 영상 등 마돈나의 경매 물품은 현재 1만2천 달러에서 1만4천 달러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

경매사이트 ‘가타해브록앤롤닷컴(wwww.gottahaverockandroll.com)’에 올려 진 유명 인물로는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논, 밥 딜런, 브루스 스프링스틴, 롤링 스톤즈, 에미넴 등 최고의 뮤지션들로 모두 450개 품목이 넘는 품목이 경매에 올려 졌으며 오는 8월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최근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된 마돈나 팔뚝 사진은 수분이 빠진 모습으로 보기 흉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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