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년에 만나는 조선시대의 한량, 명무 조흥동 ‘한량무’

▲ 철금 산조의 운치와 어우러지는 한국춤의 섬세한 아름다움,
윤미라 ‘산조-저 꽃, 저 물빛’

▲ 중요무형문화제 제68호 ‘밀양백중놀이’보유자 하용부의 무대, 하용부 ‘밀양 북춤’

▲ 예술성 짙은 한국전통무용의 대표 레퍼토리 <이매방류 승무>의 2인무 버전,
채상묵&진유림 ‘이매방류 쌍승무’

▲ 김매자의 전통춤사위와 살풀이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지전살풀이춤,
김매자 & 대전시립무용단 ‘한영숙류 살풀이춤 & 지전살풀이춤’
[뉴스테이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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