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데빌앤엔젤, 1억2천들인 뮤비서 엉덩이 살랑살랑 ‘여우춤’ 공개
상태바
데빌앤엔젤, 1억2천들인 뮤비서 엉덩이 살랑살랑 ‘여우춤’ 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8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인가수 데빌앤엔젤(진성현, 김설윤)이 디지털싱글 '배드걸'(bad gir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데빌앤엔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1억2천만원의 제작비를 들였다"며 “8개 세트제작 기간만 한 달 가량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또한 배드걸의 뮤비에서 멤버 진성현과 김설윤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일명 '여우춤'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데빌앤엔젤은 신인임에도 지난 25일 일본 측 관계자들과 조인식을 갖는 등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아시아권 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뮤직비디오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