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 천내리(원골) 금강변에 높이 80m, 총길이 95m의 자연 친화형 인공폭포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인공폭포에는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오전 11시30분~13시30분, 오후 4시~6시 등 하루 2차례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금산군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SK·LG·포스코·한화·HD현대·CJ 등 재계 수해 복구 위해 힘 모아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대책 논의 가평 수해 현장 찾은 경기도의회 의장단...김진경 의장,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의견 경청하고 혁신하겠다"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미래 먹거리로 낙점...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 영입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병원체 감염 우려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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