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 천내리(원골) 금강변에 높이 80m, 총길이 95m의 자연 친화형 인공폭포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인공폭포에는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오전 11시30분~13시30분, 오후 4시~6시 등 하루 2차례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금산군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재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 산업 안전 강화 방안 논의...장인화 회장, "K-세이프티 모범사례 만들것" 시몬스,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이재현 CJ 회장, 영국서 현장 경영..."범유럽 탑티어 플레이어로 도약" 에이스침대, 추석 맞아 성남시 취약계층 위한 백미 7000포 기부 콜센터품질지수, 삼성 7년 연속 가전 1위…LG는 2년 연속 전체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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